먹는 콜라겐, 더작 300달톤 초저분자콜겐으로 선택!

 

 

이웃님들께서는 언제 겨울이 왔다는 걸 느끼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 느낌이 들 때

겨울이 왔다는 걸 실감한답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로션, 크림 등의

보습 제품들을 욕실에 가져다 놓고 바르곤 하는데요.

나이가 한 살, 두 살 먹어가니 로션으로도

피부 건조가 해결이 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러한 건조함은

그 자체만으로도 고민거리이지만

 주름 생성으로 까지 이어진다는 게 더 큰 문제이죠.

이러다간 주름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 날 것 같아서

더 늦기 전에 피부 관리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가 왜 건조해지고

탄성이 저하되는 지를 알아 보았는데요.

피부 진피층의 80~90%를 구성하고 있는

콜라겐이 40대에 급격하게 감소하여

나이가 들수록 주름이 늘어가는 것이더라고요.

 

즉, 피부의 구성 물질인 콜라겐이

나이가 먹어가면서 쭉쭉 빠져나가니

주름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거예요!

 

따라서 줄어든 콜라겐을 먹어서 채워준다면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겠죠?

 

 

 

그래서 최근에 먹는 콜라겐이

인기를 끌게 된 것입니다.

특히, 피부과에 가서 따로 관리 받을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먹는 콜라겐이

원탑 대접을 받고 있더라고요.

 

실제로 제 주변에도 콜라겐으로

 효과 본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다들 꾸준히 먹이니까 피부가 매끈매끈해졌다고

적극 추천해 주셔서 저도 콜라겐 제품으로

 피부 관리를 하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콜라겐 제품들은 대부분은 가루 형태이더라고요.

어릴 때 가루약을 먹어 보신 이웃님들이라면

이게 얼마나 불편한지 하실 텐데요!

 

한번에 삼키기 힘들고 복용한 뒤에도

입안 가득 텁텁함이 남아서 불쾌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매일매일 꾸준히 챙겨먹어야 하는

건강식품을 구입할 땐 분말 제품은 피하고

복용이 간편한 타블렛 제품을 구입하는 편인데요.

 

 

 

하지만 타블렛 제품에도 종류가 너무 많더라고요.

피부 건강을 위해 매일 챙겨먹을 제품을 고르는 건데

아무거나 구입할 순 없잖아요

그래서 콜라겐 제대로 복용하는 법에 대해

열심히 알아 보았는데요.

 

 

 저는 세가지 기준을 토대로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의 품질을 비교했는 데요.

 

첫번째, 분자의 크기(300달톤)

두번째, 화학부형제 무첨가

세번째, 합성첨가물 무첨가

 

이 세가지입니다.

 

이렇게만 봐서는 이 사항들이

어떻게 품질에 영향을 끼치는 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제가 이웃님들께 자세히 설명 드리려고 해요~!

 

 

 

가장 먼저 분자의 크기

(300달톤)를 확인해야 합니다.

 

 

콜라겐 중에서 왜 어류 콜라겐을 골라야 하며

그 중에서도 왜 300달톤 이하인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말씀 드릴게요!

 

콜라겐은 분자 크기(분자량)에 따라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하나는 2000~5000달톤으로

분자 크기가 큰 '동물성 콜라겐'.

또 다른 하나는 500달톤 이하인 '어류 콜라겐'입니다.

 

참고로 달톤(Da)은 단백질 분자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이 수치가 낮을수록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2000~5000달톤인 동물성콜라겐보다

500달톤 이하인 어류 콜라겐

 흡수율이 월등히 높은 것이죠.

 

 

이와 관련된 논문도 있었는데요.

2000년 일본교육과학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동물성 콜라겐의 흡수율은 2%로 낮은 반면

생선콜라겐의 흡수율은 84%로 굉장히 높았습니다.

 

이처럼 동물성콜라겐에 비해

어류콜라겐의 흡수율이 월등히 높지만

 

어류콜라겐 제품도 저마다 흡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그 중에서도 분자량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해요.

 

저도 제대로 효과를 얻기 위해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콜라겐 제품들의

분자의 크기(분자량)을 하나하나 살펴보았는데요.

대부분의 어류 콜라겐 제품들은

500~1000달톤이더라고요.  

 

하지만 최근에는 500달톤보다 분자 크기가 훨씬 작은

300달톤 제품도 판매가 되고 있어요!

 

앞서 제가 분자 크기가 작을수록

흡수율이 높다고 말씀드렸죠?

 

500달톤과 300달톤이

 별 차이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흡수율에서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제품을 고르려면  

500달톤보다는 더 작은

 300달톤 이하의 제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와 같이 어류 콜라겐 중에서도

300달톤이하의 제품을 고르시면

한번을 복용하더라도 효과적인 제품을 선택하신 건데요.

 

매일 복용해야하는 건강식품은

안전한 원료로 제조되었는지 살펴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해요!

 

 

 

그래서 살펴봐야 할 기준이 바로

 화학부형제 사용 여부입니다.

 

화학부형제는 타블렛이나 캡슐 등을 제조할 때

동그란 형태로 뭉치거나 손에 묻어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첨가하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등의 성분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분들은 단순하게

제품의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첨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양면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체내 장기간 쌓이면

각종 부작용을 야기해 굉장히 위험하죠.

 

실제로 화학부형제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 논문도 굉장히 많아 몇가지만 가져와 봤는데요.

<결정화 이산화규소 흡입에 대한 쥐의 폐 반응 시간 변화

: NF-kappa B 활성, 염증, 사이토카인 생성과 손상>

논문에 의하면 실험 쥐를 이산화규소에

116일동안 노출시킨 결과, 세포의 면역반응 조절자인

NF-kappa B 활성이 억제되었으며

폐 염증이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일본의약품첨가제 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실험 쥐에게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를 노출시킨 결과,

설사 와 적혈구 수치 감소 등이 나타났습니다.

 

 

이렇듯 각종 질병을 야기하기 때문에

먹는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원재료명 및 함량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화학부형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걸 선택해야 합니다.

 

 

 

안전하게 복용하기 위해서는

화학부형제 뿐만 아니라

합성첨가물 사용 여부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데요.

 

합성 첨가물이란 식품은 제조, 가공, 조리, 보존하는 과정에서

감미, 착색, 표백, 산화 방지 등을 목적으로

식품에 첨가하는 물질을 말합니다.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등의 감미료는

식품에 단맛을 더하기 위해서 사용되며

사과향, 블루베리향 같은 향료는

말 그래도 식품에 특유한 향을 부여하거나

 제조공정 중 손실된 식품 본래의 향을

더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죠.

 

이외에도 이산화티타늄 같은 착색료,

안식향산 등의 보존료 등이

식품에 많이 사용되는 합성첨가물인데,

 

이와 같은 합성첨가물도

화학부형제와 마찬가지로 체내에 장기간 쌓이면

 각종 질병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들의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 및 영양교육의 실태 분석>

수산해양교육연구에 따르면

식품첨가물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 물질이며

한가지만 사용해도 인체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간 섭취할 경우 인체 나쁜 영양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복용하기 위해서는 화학부형제와

합성첨가물이 모두 들어있지 않은

저분자 콜라겐을 복용해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세가지(300달톤 이하,

화학부형제 및 합성첨가물 무첨가)를

꼼꼼하게 확인해보고

더작 저분자콜라겐을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은 분자의 크기가 300달톤 이하로

작아서 흡수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규소, 수크랄로스, 안산화티타늄 등의

화학부형제, 합성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았죠.

 

시간을 오래 걸렸지만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골랐더니

그만큼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마음에 들었던 건

믿을 만한 브랜드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요즘은 건강식품을 복용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제조 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업체에서도

제품을 생산 하더라고요.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안전성 면에서 걱정이 되는데

건강식품의 명가라고 불릴 만큼

품질 좋은 제품을 판매하기로 유명한

더작의 제품이라 신뢰가 갔어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판다는 것이 입소문이 나

네이버쇼핑 BEST 100에서 무려 12가지의 제품이

1위에 등극하기도 했더라고요.

물론 제가 복용하고 있는 이 아이도

콜라겐 부문에서 1위에 오른 제품이에요~

 

역시 좋은 건 많은 분들이 알아보시는 것 같아요.

 

 

 

요즘은 아침마다 이걸 한 알씩 챙겨먹고 있는데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덜 하더라고요.

이웃님들 중에서도 겨울만 되면

손이 너무 건조해서 화장실에서 손을 씻은 뒤

바로 핸드크림을 바르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저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지만

확실히 요걸 챙겨 먹고 난 뒤에는 이러한 불편함이

많이 사라졌어요.  

저한테는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매일 챙겨 먹을 생각입니다.

 

 

오늘은 제가 먹는 콜라겐 제품을 어떻게 골랐는지

이웃님들께 알려드렸는데요.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품질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고른 것과 아닌 것은 큰 차이가 있더라고요!

이웃님께서도 저처럼 효과적으로

겨울철 피부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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