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셋

피쉬콜라겐 효능을 얻기 위한 방법 (feat.저분자콜라겐)
 

언제부터인가 눈 밑이 축 처지고 
화장을 해도 잡티, 기미, 검버섯 등이 
가려지지 않는다면 
피부노화가 시작된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25세 전후에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콜라겐의 생성이 현저하게 줄어들며 
시간이 지날수록 생성량보다는 분해량이 많아져 
노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때 감소한 콜라겐을 채워준다면
노화를 늦출 수 있겠죠?
그래서 최근에는 피부 건강을 위해 
먹는 콜라겐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라고도 불리는 
저분자 콜라겐의 인기가 높은데, 
분자의 크기가 커 흡수가 어려운
 동물성 콜라겐과는 달리 
분자의 크기가 작아 
체내 흡수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도 얼마전부터 저분자콜라겐으로 
피부 관리를 시작했는데,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는 
분말 제품의 경우
 가루 날림이 심해 복용이 불편하고 
먹고 난 뒤에도 텁텁한 맛이 남아 
꾸준히 복용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타블렛 제품을 구입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이 역시도 제품마다 품질의 차이가 커 
아무거나 구입하면 먹으나 마나 한 것을 
복용하게 될 수 있는 만큼 
품질 관련 기준을 토대로 제품을 하나하나
비교해보고 구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타블렛 제품을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안전성입니다. 

 

최근 몇몇 분말 제품에서 쇳가루가 검출되어 
문제가 되기도 한 만큼 
‘금속성 이물 검사’를 마친 제품인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죠. 

이 외에도 안전하게 제품을 복용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사항을 살펴봐야하는데요. 

첫번째, 화학부형제 사용 여부 
두번째, 합성첨가물 사용 여부 

이 두가지만 살펴보시면 
안전하게 피쉬콜라겐을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금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화학부형제 사용 여부를 
확인하셔야 해요. 

화학부형제란 캡슐이나 알약 등을 제조할 때 
첨가하는 성분으로 원료를 뭉치거나 
알약을 코팅하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화학부형제로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가 있는데, 

이러한 성분을 제조 과정에서 첨가하면 
생산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원가가 절감되어 
많은 업체에서 사용하죠. 

하지만 아무런 영양가가 없을 뿐만 아니라 
체내에 장기간 쌓이면 
각종 질병을 야기하기 때문에 
피하셔야 할 성분입니다. 

화학부형제가 얼마나 위험성이
높은지 연구 논문을 몇가지 살펴볼게요. 

<캐나다 산재예방기관 (WorksafeBC)에서 
제작한 이산화규소의 위험성>
자료를 참고하면 실리카(이산화규소)에 
장기간 노출된 근로자들을 관찰한 결과, 
실리카 결정체들이 폐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여 혈액에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막아 
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결정화 이산화규소 흡입에 대한 쥐의
 폐 반응 시간 변화:  NF-kappa B 활성, 염증, 
사이토카인 생성과 손상> 논문을 참고하면
 116일동안 실험 쥐에게 이산화규소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킨 결과, 
염증 유발 물질인 NF-kappa B 활성이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이산화규소뿐만 아니라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나 
소르비톨도 마찬가지인데요. 

 

일본의약품첨가제 협회의 안전성 자료에 따르면 
실험 쥐에게 30일간 HPMC를 투여한 결과, 
맹장과 결장의 비대화 증상을 보였으며 
적혈구 수치가 감소되었습니다. 

이러한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의 
위험성은 수많은 임상 실험을 통해서 밝혀진 사실인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첨가물 공전에 
화학적합성품으로 분류되어 일반 제품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피부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화학부형제를 넣지 않은 
제품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 살펴봐야할 사항은 
합성첨가물 사용 여부입니다.

함성첨가물은 제품에 맛과 색, 향 등을 
인위적으로 내기 위해서 첨가하는 물질입니다.  
대표적이 식품첨가물로는 
착색료, 감미료, 착향료 등이 있는데요.  

착색료는 식품 본래의 색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첨가하는 물질을 말하며  

감미료의 경우에는 
식품에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D-소르비톨, 삭카린나트륨 등이 주로 이용됩니다. 

이처럼 식품의 맛과 향, 색 등을 
높여주기 위해서 첨가하는 물질이지만 
화학부형제와 마찬가지로 
각종 부작용을 야기하기 때문에 피하셔야 해요. 

 

실제로 D-소르비톨은 인체 내에 소화효소가 없어 
다량으로 섭취하면 장에 쌓여 
설사 및 복통 등의 증상을 야기하는데, 

2009년 소회기병학술학 학술지에 실린
 당뇨병성 설사에 관한 논문 자료를 참고하면 
당뇨환자가 소르비톨을 섭취할 경우 
설사 등의 장 관련 질환이 유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어요. 


또한 수산해양교육연구의 
<고등학생들의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 및 영양교육의 실태분석>에 따르면 
식품첨가물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로 
장기간 섭취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토피, 심근경색, 동맥경화,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합성첨가물은 체내 흡수되면
 위험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복용하기 위해서는 
합성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고르셔야 합니다. 

 

이 두가지 사항
(화학부형제, 식품첨가물 미사용)을 
바탕으로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을 비교해본 결과, 
더작 저분자콜라겐이 가장 괜찮아 보였어요. 


 

아무래도 피부 건강을 위해 
장기간 복용해야 할 식품인 만큼 
화학부형제나 식품첨가물 같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면 안 좋은데요. 

이 아이는 원재료명 및 함량만 
보더라도 안심이 되더라고요. 

“저분자 피쉬콜라겐 98.3%, 
변성전분, 치커리 추출물분말, 녹차 추출물 분말”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시다시피 합성첨가물이 
단 0.1%도 들어있지 않은 걸 알 수 있었어요. 

또한 오랜 기간 연구 끝에 개발해낸 
무부형제 공법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타블렛 형태가 잘 유지되고 있더라고요. 

 

최근에 피쉬콜라겐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너도나도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어떠한 브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는지가 
중요하겠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저는 다수의 건강 식품
(건강즙, 건강환, 타블렛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6가지의 제품이 
네이버쇼핑 BEST 100에서 
1위에 오르기도 한 더작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이 브랜드는 온라인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대다수의 업체와 달리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눈으로 직접 확인한 뒤 
구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다수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더욱 믿음이 가더라고요. 

보시는 것처럼 작고 귀여운 
병 속에 타블렛들이 담겨 있는데요. 
하루에 한 알씩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고 해요. 

확실히 전에 먹던 분말 제품보다 복용하기 편해서 
꾸준히 챙겨 먹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하루에 한 알로 간편하게  
콜라겐을 얻을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실제로 저분자콜라겐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서 
관련 자료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국내 한 대학의 논문을 참고하면 
자외선(UVB)를 조사하여 노화를 유발한 
피부 세포에 콜라겐을 처리한 결과, 
MMP-1의 발현이 29.78%나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여기서 MMP-1은 피부 주름을 생성하는 물질로 
이 물질이 감소했다는 것은 콜라겐이 
피부의 광노화 예방에 효과적임을 나타냅니다. 


또한 기미, 주근깨 등을 유발하는 멜라닌을 
유발하는 tyrosinase의 활성도도 최대 
92.9%까지 억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저분자콜라겐을 복용한 지 
한달 정도가 되어가는데요. 

세안을 하고 나면 피부가 너무 당겨서 
바로 스킨, 로션을 바로 발라야 할 정도였는데, 
 꾸준히 복용했더니 확실히 
건조한 느낌이 줄어들었어요~ 

저한테는 너무 잘 맞는 같고 
가격도 18000원으로 착해서 
꾸준히 복용해보려고요. 

참고로 한 병에 60정이 들어있어서 
두 달정도 복용할 수 있는 양이죠.  
즉, 18000원으로 두 달간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성분도 착하고 가격도 착해서 
마음에 쏙 들어서 다음에는 
가족들이 먹을 것까지 주문하려고요.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다 보면 
따로 시간을 내서 피부를 관리하는게 
쉽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그러다 찾은 방법이 피쉬콜라겐이었어요. 
한 알씩 복용하기만 하면 되니까 
바쁜 직장인한테는 딱 맞는 방법이더라고요. 

 

하지만 먹는 제품이다 보니까 
성분을 신경 쓰지 않을 수 가 없었죠. 
그래서 조금 귀찮더라도 
하나하나 따져보고 안심하고 꾸준히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를 수 있었어요.

한번 망가진 피부 조직은 
재생시키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해요. 
그러니까 늦었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피부를 관리해보시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