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에좋은음식, 보스웰리아 효능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벌써 봄이 라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눈이 내렸던 것 같은데 말이죠.

저는 날이 풀리면서 주말마다 등산에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봄은 날씨도 포근하고 꽃도 펴서

등산하기에 딱 좋은 계절인 것 같아요.

  

몇 주 전에도 가까운 곳으로 등산에 갔는데

내려오다가 돌에 걸려서 넘어진 거 있죠?? ㅠㅠ

넘어질 때는 너무 부끄러워서 아픈 것도 못 느껴졌지만

집에 오니 다리가 퉁퉁 부어있고 너무 아픈 거에요.

그래서 아침이 되자마자 병원을 가보았더니 …

뼈에 살짝 금이 갔다고 하더라구요.

 

곧 가족들이랑 해외여행을 가기로 되어있는데

정말 큰일이다 싶었죠 ㅠㅠㅠ

 

 

하루라도 빨리 뼈가 붙어야 하기에 의사선생님께

어떻게 하면 빨리 나을 수 있을 지 여쭤보았는데요.  

최대한 돌아다니지 말고

뼈에좋은음식들을 꾸준하게 섭취하라고 하셨어요.

 

저도 안 돌아다니고 싶지만 회사를 안 갈수도 없고

뼈에좋은음식이라도 먹어 봐야겠다 싶어서 열심히 알아보았더니

지인들이 “보스웰리아”를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보스웰리아는 뼈와 근육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유향’이라는 이름으로

관절 치료에 사용되어왔다고 하네요.

 

저도 최근에 방송에서 뼈 건강에 좋다는 것을 본적이 있어

보스웰리아에게 제 뼈를 맡겨 보기로 했습니다!!!

 

 

어떤 제품으로 먹는게 좋을지 찾아보았는데

보스웰리아를 원물 그대로 파는 곳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원물 같은 경우에는 도대체 어떻게 복용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분말의 경우에도 가루 날림 때문에 회사에 두고 먹기는 좀

불편한 것 같아서 환 제품을 구입하기로 했어요.

 

환은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복용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먹기 좋을 것 같았어요.

건강식품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있잖아요~

 

 

 

뼈 건강을 위해서는 영양성분의 함량과 흡수율이 높아야 하잖아요?

그런 제품들을 찾다 보니 “더작 보스웰리아환”이 눈에 띄었어요.

다른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제조 공법으로

영양성분의 함량흡수율을 높이고 있더라구요.

 

제가 어떠한 점 때문에 이 아이를 구매하게 되었는지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저는 제품을 구입할 때

네이버쇼핑 [best100]에서 판매율이 높은 제품들을 위주로 찾아보았는데

그 중 열에 아홉은 ‘열풍 건조 방식’을 이용하고 있었어요.

 

열풍 건조 방식은 보스웰리아에 70도 이상의 열을 가하기 때문에

비타민 같은 유익한 성분들이 파괴될 수 밖에 없답니다.

이러한 사실을 이미 많은 논문을 통해서도 밝혀졌는데요.

한국조리과학회지에서 비타민용액을 첨가한 시료를

121도에서 15분간 가열처리한 후 비타민의 파괴율을 살펴본 결과,

비타민A는 52.44%, 비타민C는 100%파괴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제품들은 아무리 먹어봐도

뼈 건강이 좋아 질 수가 없다고 해요.

그러니 영하 40도 이하에서 건조한 ‘동결건조방식’으로 제조한

제품을 고르시는 게 좋은 것이죠.

이미 농촌진흥청에서도 열풍 건조한 마늘 분말과 동결 건조 분말의

영양성분의 함량 차이를 비교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동결 건조한 마늘 분말의 알리인 함량이 열풍 건조한 것에 비해 63%나 높았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확인해 보니

더욱 동결 건조한 제품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네이버쇼핑 [best 100]에서 판매율이 높은 제품들 위주로

저온 추출한 제품을 찾아보다가 이 아이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보스웰리아 부분에서 1위를 했던 제품이더라구요~~

어떤 점 때문에 1위까지 했는지 궁금해서

상세페이지를 하나하나 살펴보았죠.

 

앞서 말한 것처럼 동결 건조하여 높은 열로부터

영양성분들을 지켜냈을 뿐만 아니라

흡수율까지 높이기 위해서 흔히 사용하는 일반 분말이 아닌

미세 분말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환을 만들 때 미세 분말을 사용할 경우엔 일반 분말을 사용했을 때보다

분말 입자 크기가 줄어들어 표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영양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해요.

 

분말의 크기에 따라서 흡수율이 다르다니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우리가 분말 제품을 물에 타먹을 때

입자가 큰 것보다 작은 것이 물에 더 잘 녹는 것과 유사한 원리인 것 같아요.

 

 

 

이렇게 여러가지 점에서 이미 마음을 뺏기고 있었는데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구매를 결정했어요. !!!

 

원재료명 및 함량을 보시면

[보스웰리아추출분말{인도산}45%, 뽕나무분말(국산)36%, 미강(국산)9.55%,

초록입홍합분만(뉴질랜드산)5%. 우슬뿌리분말(국산)4%,

5종 혼합유산균(L. acidoplhilus, L. plantarum, B. bifidum, B.breve, B. lactis)0.45%가

함유되어 있다고 표기되어 있는데,

 

환 제품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찹쌀이나 전분 같은 부형제가 보이지 않더라구요.

 

찹쌀이나 전분을 왜 첨가하는 이유는

환을 만들 때 사용되는 분말의 결합력을 높여

둥근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 인데요.

최근 일부 업체에서는 기술 개발을 해서 이러한 재료를 넣지 않고도

환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그렇게 되면 전분이나 찹쌀 같은 재료들이 들어갈 공간에

유익한 성분을 더 채워 넣어 보스웰리아의 효능을 더욱더 높을 수 있겠죠?

 

 

이렇게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환의 모양이

매끄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사용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합성첨가물도 0.1%도 넣지 않았더라구요.

인공화학물질이나 식품첨가물 등의 섭취가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관절 관련 질환들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다는 거 아시죠?

 

 

이러한 안좋은 성분들은 쏙쏙 빼고

연골을 비롯해 관절 건강에도 상당히 좋다고 알려져 있는 초록입홍합분말과

이러한 성분들 대신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5종 혼합유산균

(L. acidoplhilus, L. plantarum, B. bifidum, B.breve, B. lactis)이 함유되어

관절뿐만 아니라 장 건강에 높일 수 있다니

여러가지로 마음에 쏙 드는 아이에요ㅎㅎ

 

 

이렇게 영양성분의 함량과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제조 공법으로 만들진 이 아이를 먹기 전에

보스웰리아가 관절이나 뼈에 어떻게 좋은지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관련 논문들을 몇가지 찾아보았어요~

 

인도의 한 의과대학에서 진행한 연구에서

관절염 환자들에게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꾸준하게 복용시킨 결과,

8주만에 관절 부기나 통증이 89%나 감소했고

보행 거리는 9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처럼 보스웰리아가 뼈나 관절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게

많은 연구를 통해서 입증이 되어서 믿고 제 뼈 건강을 맡겨도 될 것 같아요.

 

 

제품을 먹기 전에 섭취 방법을 확인해 보는 것은 필수죠!

1일 2~3회, 1스푼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라고 되어있었어요~!

스푼이 제품과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먹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

 

 

제품을 먹으려 뜯어보았더니 초록색의 둥근 환들이 보이더라구요.

보스웰리아는 처음 먹어봐서

무슨 냄새가 날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이상하지는 않더라구요.

한약처럼 쓴 냄새가 나면 먹기도 힘들었을 텐데

풀향…?

쉽게 설명 드리자면 녹차같은 냄새가 났고

환의 크기가 크지 않아서 복용이 편했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입한

보스웰리아환을 꾸준하게 먹다보면 뼈도 금방 붙겠죠?

요즘 제 주변에 뼈가 약해졌는지 뼈에 금이 가거나

관절이 안좋은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나이를 속인 순 없나 봐요.

관절 관련 질환들은 여자분들이 걸리기 더욱 쉬운데

그 이유가 폐경 이후에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면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된다고 해요.

뼈는 칼슘이나 인 등으로 꼼꼼하게 채워져 있어야 하는데

오래된 뼈가 새로운 뼈로 교체하는 되는 과정에서

파괴되는 양보다 새롭게 보충되는 뼈 조직의 양이 적으면

골다공증이 발병하게 되죠.

 

이렇게 새로운 뼈 조직이 생성될 때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이 칼슘을 뼈로 보내는 여성호르몬이라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 뼈 관련 질환이 자주 발병하는 것이었네요.

 

실제 한 연구기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폐경 이후 약 10년동안 25~30%가량 골밀도가 감소한다고 하니

뭔가.. 슬프네요 ㅠ

 

 

그런데 이 골다공증은 골절이 되기 전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골절이 된 후에야 발견 된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이번에 골절이 되면서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았는데, 아직 골밀도가 정상 범위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안이 관절이 좋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행이에요.

50대가 되었을 때 고생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관리해야 하겠죠?

 

저처럼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미리미리 관리 해주셔야 하는데요.

가족력 있는 분 말고도 골다공증 위험군을 알려드리자면

앞서 말했던 것처럼 일찍 폐경이 된 여성분들!

혹은 성인이 된 이후에 골절을 한번이라도 경험하신 분들이 이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또한 신장이 젊었을 때 보다 현저하게 감소한 분들이나

70세 이상의 남성, 65세 이상의 여성분들도 위험군에 해당되는데

아까도 말한 것처럼 골다공증은 겉으로는 티가 안 때문에

괜찮아 보이더라도 위험군에 속하지는 분들은

골밀도검사를 꼭 해주셔야 해요.

 

 

 

뼈는 아픈 다음에

관리하기는 더욱 힘든 만큼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좋은데

저처럼 뼈에좋은음식인 보스웰리아를

30대 때부터 챙겨 먹는 것도 관절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죠.

 

사실 먹는 것 만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운동도 시작하려고 마음먹었어요.

 

알아 보니까 등산이 무릎 관절을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건강 관리한다고 주말마다 등산에 다니곤 했는데

이게 제 관절을 상하게 하고 있었다니…

등산 말고도 관절에 안좋은 습관들이 많이 있다고 해서

이웃님들에게도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도 요즘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않는데

폰을 볼 때에도 턱이 가슴에 닿도록 목을 앞으로 구부리면

목관절에 엄청난 부담을 준다고 합니다.

저도 핸드폰을 할 때 어떤 자세를 하고 있는지 몰랐는데요

무심코 거울을 봤더니 목을 푹 숙인 자세로 폰을 하고 있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저는 키가 작은 편이라

주로 7cm정도 되는 힐을 신고 다는데요.

이게 발 관절에 매우 안좋다고 합니다.

높은 힐을 신게 되면 허벅지 근육에 더 힘을 주게 되고

무릎은 곧게 펴지게 되기 때문에 골관절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무릎이나 발 관절이 좋지 않은 분들은 피하셔야 해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힐을 신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힐을 신고 출근을 하는 대신

회사에 슬리퍼를 가져다 놓고 신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계속 신고 있는 것보다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이죠.

 

 

이뿐만 아니라 무거운 짐을 드는 것도 목, 어깨, 허리 등에

부담을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물건은 최대한 두고 다니는 것이 좋고

가방을 한쪽으로 메고 다니기 보다는

어쩔 수 없이 무거운 짐을 들어야 한다면 백 팩을 매는 것이 좋아요.

 

 

 

이웃님들은 어떤 자세로 주무시나요?

사실 자신이 자는 동안 어떤 상태인지는 알기 힘들죠.

만약 눈을 떴는데 자신이 배를 깔고 자고 있다면

밤새 허리와 목 관절에 스트레스를 주고 있던 것이에요.

 

이렇게 배를 깔고 자는 자세는 머리와 목을 일직선으로 만들어

신경까지 압박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바른 자세로 잘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만약에 자는 습관이라 고치기 어렵다면

몸에 꼭 맞는 베개와 등받이를 사용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마지막으로 관절에 안좋은 습관은 흡연이랍니다..

저는 흡연은 하지 않지만 이웃님들 중에 담배를 피시는 분들이 있다면

올해 버킷리스트에 금연을 추가해보세요.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은 칼슘의 흡수를 감소시켜 여성호르몬,

즉 에스트로겐을 억제하는데

아까도 말씀 드렸는데 여성호르몬은 뼈의 형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지금처럼 계속 담배를 피신다면

몇 년 뒤에 관절 때문에 고생하시게 될 겁니다 ㅠㅠ

나중에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우리 열심히 관리해보아요.

 

그렇다면 이와는 반대로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들도 있을 텐데요.

이것도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해요.

 

 

 

 

첫번째는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랍니다.

만약 운동이나 무거운 짐을 들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몸에 무리가 가겠죠?

 

가벼운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어 봤자

얼마나 되겠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

 근육을 강화시키고 관절을 유연하게 해준다고해요.

또한 혈액의 흐름을 증가시켜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제가 하고있던 등산과는 달리

수영 같은 물 속에서 하는 운동들은 체중이 직접 가해지지 않기 때문에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법이죠.

이제 날씨도 따뜻해 졌으니 수영을 시작해 봐야겠어요.

 

이 말을 듣고 동네에 스포츠센터를 알아보니까 수영장이 있더라구요.

깁스를 풀면 알아보러 가야겠네요 ㅎㅎ

 

 

지금까지 제가 관절 건강을 위해 먹고있는 제품을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렸는데요.

아직 제품을 먹은 지 열흘도 안되었지만

매일매일 거르지 않고 챙겨 먹고 있으니 여행을 가기 전엔 뼈가 붙겠죠?

 

  

이웃님들도 알아보시면서 느끼셨겠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들은 가격만큼이나 품질도 천차만별이라

아무 제품이나 먹으면 효과를 보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비교해보고 구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 제가 설명했던 몇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비교해보신다면 어렵지 않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관리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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